선지자적 사명의 GO전도자!
세례요한은 성경말씀대로 주의 길을 예비하여 그 첩경을 평탄케하려고 보내신 하나님의 선지자였습니다.
저는 선지자 이야로 말씀하신 자라 일렀으되 광야에 외치는 자의 소리가 있어 가로되 너희는 주의 길을 예비하라 그의 첩경을 평탄케 하라” ( 3:3).
세례요한이 헤롯왕에 의해 감옥에 갇혔을 때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질문을 하십니다.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부드러운 옷 입은 사람이냐 보라 화려한 옷 입고 사치하게 지내는 자는 왕궁에 있느니라 그러면 너희가 무엇을
보려고 나갔더냐 선지자냐 옳다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선지자보다도 나은 자니라” ( 7:24-26).
 
2천 년의 세월이 흘러 지금 이 시대에 미국땅에 와서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미 전국의 4천여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주님은 아마 다음과 같은 질문을
하실 것입니다. “이 시대를 미국에서 디아스포라로 살아가는 네 삶의 목표는 무엇이냐? 너는 하나님이 이민교회에 기대하시는 특별하고 구체적인 소명과
사명에 대한 분명한 깨달음을 가지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느냐?”
 
제자들에게 질문하신 예수님은 스스로 질문에 대답하십니다. 광야에 나간 이유는 바로 선지자, 세례요한을 보기 위해서였다고 말씀하십니다.
세례요한은 하나님의 대변자가 되어 광야에서 하늘나라의 진리를 담대하게 선포한 선지자였습니다. 이것이 또한 우리 교회에 주신 사명이 아닙니까?
세상을 향한 선포를 잃어버린 교회는 세상을 위 아무 것을 줄 도 할 도 없는 것입니다.
 
세례요한이 위대한 선지자였던 이유는 바로 그가광야에서 외치는 자의 소리가 되기 위해 광야로 나가 약대 털옷을 입고 허리에 가죽띠를 띠고 메뚜기와
석청을 먹어가며 하늘나라의 진리를 선포하며 희생적인 삶을 살았다는 것입니다. 우리 한인교회의 성도들은 21세기 미주에 뿌리를 내리고 살게 하신
하나님의 특별하고 구체적인 소명과 사명을 분명히 깨달아, 우리를 위해 예비하신 헌신의 기회들을 선용하여 세례요한과 같은 선지자적 사명을 가지고
하나님의 대변자가 되어, 미국의 수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사역에 크게 쓰임 받아야 할 것입니다.
 
미국은 전세계에서 모여든 다양한 인종들이 각 지역 문화의 특성을 지닌 채 공동체를 이루며 더불어 살아가는 다민족 국가이기에 갖가지 인종들을 만날 수
있고 복음을 증거할 수 있는 기회의 땅입니다. 우리의 신분은 분명히 하나님의 크신 섭리 가운데, 미국의 젊은 선교사들을 통해 받았던 복음의 빚을 갚기 위해,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영적으로 타락과 멸망의 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이 미국의 영혼들을 구원하기 위해 보내심을 받은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침체에 빠져 있는 이 미국에 영적 대각성을 일으키고 수 많은 영혼들 주께 돌아오 하는 성령의 역사에 미주한인 성도들이 쓰임 받기를
원하시는 하나님 아버지의 마음을 헤아린다면, 이제부터는 개 교회의 성장만을 위해 같은 교민들에게만 한했던 전도보다는,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전도의 모든 방식과 대상이 변화되고 성숙돼야 할 때입니다.
 
내가 너를 복중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태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구별하였고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 1:5). 요시아왕 13년에 약관
20세이던 청년 예레미야에게 임하신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를 복중에 짓기도 전에 이미 아셨다고 하십니다. 이는 만물의 창조주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이미 만세 전에 우리를 계획하시고 예정하시고 택하셨다는 말씀입니다. 이처럼 이곳 미국땅에서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는 우리 한 사람의
존재를 생각해 , 결코 우연이 아닌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와 계획 가운데 지금 이 시대 이 땅에 뿌리를 내리고 살게 하셨다는 것입니다.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우리 성도들이 이곳 미국 땅에 와서 주님의 피값으로 세우신 주님의 교회를 섬기는 것은 하나님의 절대적인 주권과 섭리 가운데 이루어진 절대적인
택하심과 부르심이라는 것입니다. 열방의 선지자란 어떤 사람입니까? 열방의 선지자란 모든 나라와 모든 민족과 인종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선포하는 하나님의 대언자라는 뜻입니다. 이렇게 부름받은 열방의 선지자는 전세계 모든 영혼들에게 그들의 죄를 책망하며, 이제 임박한 하나님의
무서운 심판을 선포하고 각성의 메지를 전해야 되는 임무를 맡은 하나님의 대언자인 것입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예레미야의 반응은 어떠했습니까? “내가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 1:6) 예레미야는내가 너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는 하나님의 놀라운 말씀을 듣고 가슴이 철렁 내려 앉으면서 자신의 모습을 바라보았습니다.
그 순간 그는 감사와 기쁨, 감격 대신에 슬픔과 근심, 두려움과 부담감에 사로잡혔습니다. 심히 부족한 자신을 너무나 잘 알고 있던 20세의 청년은 참으로
미숙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탄식이 절로 흘러나왔습니다.
 
우리 미주 한인성도들 역시 자신을 객관적으로 검토해 볼 때 동일한 탄식이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문화와 언어가 생소한 이곳 미국땅에서 생업을
유지하기도 힘든 현실에 영어나 스페니시로 복음을 증거한다는 것은 염두도 못 낼 자신의 입장을 너무나 잘 알기에 모든 인종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선포하는 선지자의 사명은 상상 할 수도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예레미야에게 하신 7절의 동일한 말씀을 지금 우리에게도
하십니다. “너는 아이라 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너는 스스로 무능하고 부족한
자라고 변명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우리는 비록 영어와 스페니가 어눌하고, 삶의 여유나 시간적인 여유조차 없이 바쁘고 피곤한 이민자의 삶을
살아가지만,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장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열방의 선지자로 세우셨기 때문에 우리도 자신을 열방의 선지자로 인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은너는 어디든지 가며, 무엇을 명하든지 말하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는 자기 지혜로 말하는 자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대로 전하는 복음의 도구라는 말씀입니다.
내 말과 내 전도함이 지혜의 권하는 말로 하지 아니하고 다만 성령의 나타남과 능력으로 하여”(고전 2:4). 하나님께서 우리들을 예비하신 영혼들에게
보내시고 또 할 말을 주십니다.
 
지금 미국에는 복음의 현장인 노상에 나가 만나는 하루에도 수십 명에서 수백 명의 백인, 흑인, 라티노를 포함한 전 세계에서 모여든 수 많은 영혼들에게
담대하게 복음을 증거하는 한인 전도자들이 늘어가고 있습니다. 그들은 이 시대에 하나님께서 세우신 선지자적 사명으로 전도자의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이며 그들 역시 처음에는 타 인종들에게 처음으로 복음을 증거한다는 두려움이 있었습니다. 이러한 믿지않는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전도자에게 따르는 두려움과 부담을 잘 아시는 주님은 지금 이 시간에도 전도자를 향하여 말씀하십니다. “너는 그들을 인하여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1:8). 예레미야가 하나님께서 주시는 사명에 순종하며 결단하지만 당연히 마음 속에는
두려움이 남아 있었습니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 ( 20:21) 라고 우리 성도들을 세상으로 보내시는 주님도 전도자들의 두려움을 잘 아시기에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는 약속을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자신을 아이라며, 말할 줄 모른다는 예레미야를 어떻게 도우셨습니까?
그리고 지금 우리들이 복음의 현장으로 가기를 망설이며 두려워할 때에 어떻게 우리를 도와주십니까? 하나님은 손을 내밀어 예레미야의 입에 대시고
그의 입을 성결케 하셨습니다. “여호와께서 그 손을 내밀어 내 입에 대시며 내게 이르시되 보라 내가 내 말을 네 입에 두었노라 보라 내가 오늘날 너를
열방 만국 위에 세우고 너로 뽑으며 파괴하며 파멸하며 넘어뜨리며 건설하며 심게 하였느니라”( 1:9-10). 하나님은보라!”를 연발하십니다.
하나님 자신도 하나님 말씀의 대언자로서의 이 사명이 얼마나 귀하고 축복 받은 사명인지를 잘 아시기에, 흥분을 감추지 않으시고 그대로 표현하시고
계십니다.
 
가서 선포하라!
심히 연약하고 두려움에 가득 차 있던 예레미야는 택하심을 입어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사명을 받음과 동시에 그 입에 전파해야 할 말씀까지 받았습니다.
우리 GO전도자를 택하시고 쓰시는 주님께서도 복음의 핵심으로 무장된 ‘GO전도지를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제 우리 전도자들은 누가 뭐라 해도 열방의
선지자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이 무엇입니까? 예레미야에게 주신 그 사명과 동일한 것으로 먼저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며 넘어뜨리는
것이요, 그 다음에는 건설하며 심는 것입니다.
 
이곳 미국땅에 열방에서 모여든 수많은 인종들은 영적으로 무지하며 하나님 앞에 심히 교만합니다.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의지하고 자랑하며 세상의 눈에
보이는 허상들만을 추구하면서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빠져 하나님을 찾지 않습니다. 예레미야가 패역한 죄악으로 물든 열방을 향해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한 것처럼 우리 전도자들도 만나는 영혼마다 임박한 하나님의 심판을 경고하고 돌아오도록 촉구해야 합니다.
 
다음으로 우리에게 주시는 사명은 건설하며 심는 것입니다. 우리가 건설하고 심어야 할 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이 시대의 가장 심각한 문제는
하나님의 말씀에 무관심 하다는 것입니다. “주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보라 날이 이를지라 내가 기근을 땅에 보내리니 양식이 없어 주림이 아니며 물이 없어
 갈함이 아니요,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못한 기갈이라. 사람이 이 바다에서 저 바다까지, 북에서 동까지 비틀거리며 여호와의 말씀을 구하려고 달려
왕래하되 얻지 못하리니”( 8:11-12).
 
아모스 선지자는 하나님을 찾지 않고 계속된 불순종 때문에 하나님의 심판을 피하기 위해 그분의 말씀으로 돌아가고자 하여도 너무 때가 늦게 될 것을
명백하게 지적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죄인이 너무 오랜 세월 하나님의 말씀을 외면하고 성령의 음성을 거절하고 부인하면서 살았기 때문에 성령의
역사가 소멸되고 모든 소망이 끊어진 상태에서 말씀의 기근이 올 것이라는 것입니다.
 
그 어느 시대보다도 복음이 편만한 이 마지막 시대에 오는 말씀의 기근은 성경이 없어서 오는 것이 아닙니다.
사람들이 세상을 사랑하고 죄의 쾌락을 즐기기 때문에, 영의 눈이 멀고 그 마음이 닫혀 있어서 오는 기근입니다. 죄와 세상의 쾌락을 사랑하기 때문에
더 이상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에 관심이 없는 것입니다. 복음주의 교회들이 수천 개가 넘는 이 남가주의 노상에 선지자의 사명을 받아 복음을 증거하는
한인교회나 미국교회의 전도자들의 모습을 거의 찾아볼 수 없다는 것도 또 하나의, 복음이 증거되지 못하는 큰 요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오늘날 세상을 향한 십자가 선포를 잃어버리고 살아가는 약하고 무기력한 교인들을 가지고는 세상을 변화시킬 수 없는 것입니다.
 
지금 이 시대 한인교회 성도들에게 주신 긴급한 사명!
우리 한인교회의 전도자들은 이러한 영적 기갈에 시달리며 갈급해 하는, 영혼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건설하고 심는 사명을 받았습니다.
미주한인 성도들이 ‘GO전도지들고 삶의 현장에서 만나는 모든 영혼들에게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무시로 기도하면서 복음의 씨앗을 심어야 합니다.
복음을 전해주는 자가 없어 영원한 하나님의 심판으로 내닫는 불쌍한 영혼들에게 구원의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우리 미주한인 성도들 전 세계 200여 국가에 흩어져 사는 700 넘는 한인 디아스포라 가운데 사명받은 성도들이 구원의 주권자이신 주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하며가서 선포한다면, 현지언어로 번역된 ‘GO전도지를 받아든 수 많은 영혼들 구원 얻는 놀라운 축복을 허락하실 것입니다.
 
포기하지 않으시는 하나님
하나님은 인류역사의 수레바퀴를 돌리시면서 계획하시고 섭리하신 일을 때가 차매 집행하시기 위해, 하나님의 일에 믿음으로 기도하는 주의 종을
찾으십니다. 복음을 증거하는 성도는 세상에서 선지자적 사명을 가진 사람입니다. 선지자는 하나님께서 진행하시는 놀라운 일들을 하나님의 계시와
환상을 통하여 먼저 보고 먼저 아는 자이며, 그것을 주위의 수많은 영혼들에게 증하는 자입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고 집행하시는 일 어떠한 고통과 어려움 수반다고 해도맞습니다, 하나님 그것이 공의로운 것이며 마땅히 행하실 일입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행하십시오!” 이렇게 동의하며 기도하는 주의 종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땅에 하나님께서 찾으시는 이러한 기도와 믿음의 종이
없으면, 하나님도 하늘에서 일하시지 않으신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볼 수 있는 좋은 예가 요나서입니다. 요나서는 니느웨 성의 회개와 부흥의 기록입니다.
 
하나님은 패역한 죄로 인해 멸망할 수밖에 없는 이방나라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 성 백성들의 회개와 부흥을 계획하시고 가장 먼저 하신 일은, 이 일에 함께
동의하고 그들의 구원을 위 도구로 쓰임받을 주의 종을 찾으신 것입니다. 그 내용을 요나서 1장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아밋대의 아들
요나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너는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느웨로 가서 그것을 쳐서 외치라 그 악독이 내 앞에 상달하였음이니라 하시니라” ( 1:1-2).
하나님은 이제 니느웨 성의 패역한 백성들, 그들의 악이 이미 하늘에 상달될 정도로 위험수위를 넘어버려, 하나님의 심판만이 남아있는 불쌍한 백성들을
다루시기로 결정을 하시고, 이 중대한 계획을 요나에게 알리시 하나님의 뜻에 동참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여기에 심각한 문제가 생겼습니다.
요나가 하나님의 계획에 쓰임받기를 거부하고 도망을 가 버린 것입니다.
 
하나님은 한번 계획하신 일을 포기하시는 일이 없으십니다. 요나서 1, 2장이 증언하듯 이 도망간 주의 종을 하나님은 찾으시고 그가 하나님의 계획을
깨닫고 기쁨으로 동참할 때까지 상상을 초월한 고난의 풀무 속에 집어 넣어 연단하시고, 그가 스스로 깨달아 눈물로 회개하고 돌아올 때까지 집요하게
다루십니다. 시편에도 우리보다 우리를 더 잘 아시고, 우리가 꼭 가야만 하는 축복의 길을 너무나 잘 아시는 하나님을 향한 고백을 담고 있습니다
내가 주의 신을 떠나 어디로 가며 주의 앞에서 어디로 피하리이까 내가 하늘에 올라갈찌라도 거기 계시며 음부에 내 자리를 펼찌라도 거기 계시니이다
내가 새벽 날개를 치며 바다 끝에 가서 거할찌라도 곧 거기서도 주의 손이 나를 인도하시며 주의 오른 손이 나를 붙드시리이다” ( 139:7-10).
 
사랑의 하나님은 요나를 고난의 풀무인 물고기 뱃속에 집어 넣으시고 삼일 주야로 혹독하게 연단하십니다.
물이 나를 둘렀으되 영혼까지 하였사오며 깊음이 나를 에웠고 바다풀이 내 머리를 쌌나이다” ( 2:5). 요나는 그가 받는 혹독한 고난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습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33:3). 큰 물고기가 물을 삼키면
깊음까지 잠겼다가 숨을 내뿜으면 잠시 숨을 돌이키면서 사흘을 밤낮으로 물속에 들어갔다 나왔다 하는 생사의 갈림길에서 그는 회개 기도를 드리며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은 연단의 풀무를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계획하신 일에 도구로 쓰임받을 주의 종이 절실히 필요했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그 애타시는 심정을 한번
헤아려 보시기 바랍니다. 심판이 임박한 니느웨 성의 수 많은 백성들 중에 그 누가 하나님을 알아서 기도하겠으며, 설사 하나님을 아는 유대인들이라도
그 누가 적국의 백성들을 위해 기도하겠습니까? 하나님께서 기대하는 사람은 유일하게 요나 한 사람 밖에 없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 동의하고 기도할
사람인 요나의 협조가 꼭 필요하셨던 것입니다. 요나가 회개의 기도를 하고 돌아오자 니느웨의 회개와 부흥은 순식간에 일어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계획에아멘하고 순종하며 기도하는 성도를 통해, 하나님께서 그 믿음과 기도를 기쁨으로 받으시고 마음을 움직여 주실 때 이 땅에서의
기적은 너무나 쉽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바로 당신이 하나님이 세우신 선지자적 사명의 전도자
오늘날 우리 모두는 특별한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미전도종족의 수가 이제 얼마남지 않았으며 주님의 대위임 명령이 거의 성취되어 가는 긴박한
시대입니다.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 24:14). 지금은 정말 자다가 깨어 기도할
때입니다. 그러나 이와 동시에 지난 수 년 간 5만 명 이상의 타 인종 영혼들을 개인적으로 만나 ‘GO전도지를 통해 복음을 증거해 오면서 저는 안타까움과
절망을 느낍니다. 크리스천 국가라는 이곳 미국에 전도자를 찾아보기 힘들다는 것입니다. 복음의 현장인 노상에서 오후 내내 소리내어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외치며 몇 시간 동안 수 마일을 걸으며 만나는 사람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지만 하나님의 애타는 심정을 품고 복음을 증거하는 전도자를
만나기가 참으로 힘들다는 것입니다. 아니 지난 두 달 동안 수십 마일 구간을 걸으며 수천 명을 만나 전도를 했지만, 주위에 제법 많은 미국인 교회와 한인
교회들이 있는 곳임에도 불구하고 전도자라고는 한 사람도 만나지 못했다는 것이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구원받지 못해 영원히 멸망할 수밖에 없는 수 많은 영혼들이 우리 주변에 같이 호흡하며 살아가고 있는데 당신에게 맡기신 주위의 영혼들이 어디로 가든
관심도 없이 무책임한 신앙생활을 계속한다면 주님께서 얼마나 가슴 아파하실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저는 매 주 노상에 나가 수백 명의 영혼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는 가운데 하나님께서 예비하신 놀라운 은혜와 하나님 아버지의 그 애타는 눈물과 이 전도자를
향하신 아버지의 기쁨을 체험하면서 결단한 것이 있습니다. 지금까지 모든 선교는 선교지 최전방의 선교사들에게 일임하고, 대부분의 성도들은 후방에
그저 보내는 선교사로서 기도와 물질로 선교에 동참하고 있다는 것으로 자위하며 나약하고 무기력한 신앙생활을 해 왔음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제는 후방의 모든 성도들을 선지자적 사명의 전도자로 깨우고 훈련하고 도전하고 세우고 보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지금은 새로운 전도 패러다임이 필요한 시대
이전과 동일한 전도의 패러다임으로는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기신 영혼을 구원하는 선교와 전도가 불가능하다는 결론을 내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헌신적인 선교사들을 통해 수많은 민족과 영혼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이 방법들은 주님 오시는 그 날까지 계속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이것만 가지고는 구원 받을 수 없는 수 많은 영혼들이 우리 주변에 있다는 것입니다. 이들은 주님께서 우리 모두에게 맡기신 영혼들이며 나와
당신이 나가서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영원히 지옥으로 갈 수밖에 없는 영혼들이라는 사실입니다.
 
크리스천이 천 만이 넘는다는 고국 땅에, 전 세계 대형교회의 순위 1, 2위에 해당하는 교회와 10대 교회 중 절반을, 100대 교회로 확대해도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교회들이 있다는 것은 해외의 한인 디아스포라들에게는 뿌듯한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러나 한편으로는 심히 안타까움을 부인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한의 총 인구가 47백만이라고 한다면 천만이 넘는 크리스천들이 한 사람 당 4명씩만 전도를 해도 전 한반도가 복음화될 것이며, 그렇게
한다면 이 시대에 하나님의 제사장 나라로써 얼마나 귀하게 쓰임받을 것인가 하는 생각입니다.
 
이제는 선지자의 은사가 우리 고국 땅과 및 한인 디아스포라가 살아가는 모든 나라에 회복되어야 합니다. 당신 주위 영혼들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 아버지께
긍휼과 자비를 구하며 기도함으로 하늘의 문을 열고, 당신이 호흡하며 살아가는 바로 그 땅과 그 도시에 회개와 부흥을 일으킬, 이 시대의순종하고 가는
요나들이 일어나야 합니다 당신이 복음을 들고 일어나지 않는다면, 당신과 매일 마주치는 수많은 영혼들이 구원받을 길이 없을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 영혼들의 구원을 하나님께서 오직 당신에게 맡기셨다면, 당신은 그 영혼들을 위해 오늘부터 무릎꿇고 기도하며가서 선포하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순종야 합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들은 선교사를 위해 기도하며 후원하면서도,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맡기신 그 땅을 위한 선지자 사역에 너무 소홀했습니다.
당신과 당신이 섬기는 한인교회의 모든 성도들이 그 땅의 선지자로써 주위의 영혼들을 위해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말씀과 계획에 순종하며 ‘GO전도지
들고 만나는 영혼마다 복음을 증거한다면, 하늘의 문이 열리고 그 땅과 도시에 회개와 부흥의 역사가 임할 것입니다. 우리 한인 디아스포라가 뿌리를
내리고 살고 있는 2백 여 국가에 수많은 선지자들이 일어날 때, 주님의 재림을 앞당기는 선교 역사에 크게 쓰임받는 한국 백성들이 될 것입니다.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 16:15).

 

 
  Questions and Suggestions:  CONTACT Email: Seminar@GO91.com (661) 575-7744 (조영 장로 Cell)
 
Copyright © 2006-2017 All Rights Reserved. GO! Evangelism Ministry, Inc.